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근데 그냥 다른 지방 팀 왔으니까 전라도 사투리 고치라고106 10.25 18:1127541 0
야구 이거 보다 못생긴 유니폼 없을걸...71 10.25 20:2414343 0
야구1차전 서스펜디드 아니였으면 어땠을까51 10.25 21:578957 0
야구시구 김시진 시포 이만수41 10.25 17:0113236 0
야구씨씨티비 막아놨다는데 ㄹㅇ 윤이 시구냐…?43 10.25 15:5018528 0
나 원래 티빙 끊기는거 원탑인데 5 10.17 19:12 109 0
애기가 인대준다니까 댓글들 웃기넼ㅋㅋㅋㅋㅋㅋ10 10.17 19:11 273 0
난 티빙인데 괜찮어...9 10.17 19:11 77 0
티빙 나만 문젠가하고 큰방왔는데 다들 똑같네 10.17 19:11 22 0
찬규선수 잘한다1 10.17 19:10 58 0
끊기는거 설마 방송사 문제는 아니지?9 10.17 19:10 161 0
와 공 미쳤다 10.17 19:10 28 0
응원소리미쳤다 10.17 19:09 35 0
공 미텼다... 10.17 19:09 26 0
아니 돈 내고 보는데 진짜; 10.17 19:09 35 0
진짜 빙티 미쳣니 10.17 19:09 19 0
와 티빙 그냥 끊기는 정도가 아니라 뭔 5초마다 끊김2 10.17 19:09 57 0
잠실인디 삼성 응원소리2 10.17 19:07 297 0
오늘 티비 중계도 화질 별로야 10.17 19:06 34 0
나만 끊기는 거 아니지3 10.17 19:06 49 0
채이 왔는데 채이아빠 오늘 홈런 치시면 좋겠다 10.17 19:01 56 0
티빙 렉 너무 걸리네 미친9 10.17 19:01 154 0
개인적으로 런다운플레이 좋아..5 10.17 19:00 252 0
박동원도 타석에서 루틴 확실한 선수지? 10.17 18:59 56 0
퍼즐하면서 보고시퍼36 10.17 18:57 17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6:56 ~ 10/26 6: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