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나 해보고싶은데 10회로도 안끝달까봐 무섲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457 1:063009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3 09.08 20:5754040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18 10:3514026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75 9:1521103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31 09.08 21:2428587 0
이성 사랑방 바람끼있는 사람도5 09.02 02:10 156 0
길 가다가 갑자기 귀여운 키링 소매넣기하길래2 09.02 02:10 102 0
요즘 보통 뭐 입고 다녀 ?2 09.02 02:10 81 0
요즘 일본여자들도 키가 150후반~160초반이 평균이야??2 09.02 02:10 74 0
출소한 익들 무슨 일 있었는지 적으면 깜빵 또 들어가..?16 09.02 02:10 202 0
애플와치 오래되ㅣ면 스트랩 안빠져??1 09.02 02:09 27 0
지금 먹고 안 자고 학교 가면2 09.02 02:09 43 0
아니 나 왜 읽씹당한거지2 09.02 02:08 78 0
우울증인지 불안장애인지 암튼 이렇게 조용해진 새벽에9 09.02 02:08 179 0
이성 사랑방 바람피는 애들은 현 애인을 사랑하긴 하는거야?11 09.02 02:07 225 0
대학사람들이 다 날3 09.02 02:07 81 0
이분 분위기 대박인데 눈밑에 바르신거5 09.02 02:07 728 0
여익들! 베트남 쌀국수 좋아해?23 09.02 02:07 74 0
사랑니 뽑고 위 줄었다ㅋㅋㅋㅋㅋㅋ 09.02 02:07 28 0
자취방을 2달 이상 비워뒀는데6 09.02 02:07 56 0
나는 교도소랑 수용소는 구분했으면 좋겠음 09.02 02:07 31 0
어떤 선배가 공개적으로 나한테 욕했는데2 09.02 02:07 43 0
주변에 한국여자 일본남자 한일커플이나 09.02 02:07 49 0
날티 나는 잘생남vs순딩순딩 평범남3 09.02 02:07 58 0
고딩인데 커피 하루 한잔 마시는거면 낭비 심한건 아니지?3 09.02 02:0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34 ~ 9/9 1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