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784 10.17 13:2074161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53 10.17 15:0765019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0.17 16:4325899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200 2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213 10.17 21:585091 0
학교 맨날 지각하는 팀원... 좀 그렇다 10.17 12:05 14 0
시험기간에 덕질하러 서울가는 사람 어떻게 생각해6 10.17 12:05 42 0
인스타 디엠 왜 전에 내용 삭제됨?? 10.17 12:05 14 0
디플계정 있는사람?!6 10.17 12:05 16 0
근데 진지하게 남자가 홈베이킹하면 매력 없어보여?12 10.17 12:05 45 1
이성 사랑방 썸남이 어제 cc해봤냐고 물어봤는데 과cc라고는 안했는데 괜찮겠지?1 10.17 12:05 53 0
99-01 익들 연애할때 나이차 어느정도까지 가능해?3 10.17 12:05 37 0
청약 아파트 신청할때 등본상 올라간 지역만 신청 가능한거지??1 10.17 12:05 17 0
아이보리코트에 검정구드신으면 안에 무슨색 원피스가 예뻐? 10.17 12:05 15 0
자취 첨하는데 침대 퀸할까 슈퍼싱글할깜..54 10.17 12:04 834 0
햄버거 절반 먹고 배부름2 10.17 12:04 53 0
한강작가 뉴스나오는데 개멋잇다 10.17 12:04 15 0
같이 일하는 쌤 진짜 답답한게 진심 지능까지 의심됨 10.17 12:04 59 0
infp랑 istp랑 안맞아? 12 10.17 12:04 123 0
팀장님이 왜 답장을 안 해줄까... 10.17 12:04 18 0
알바 가기 딘따 싫다ㅠㅠ 10.17 12:03 16 0
나 평소에 맵고짠거 개자주먹어서 위내시경 결과 걱정됐는데3 10.17 12:03 39 0
회사 오늘 개바빠서 점심에 일할 생각인데 샌드위치 먹을까 샐러드 먹을까 10.17 12:03 18 0
피티쌤이 맘만먹으면 남친 만들수있을거 같대9 10.17 12:03 67 0
입사지원서 2 10.17 12:03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