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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7l

춤이라던가.. 무용. 뮤지컬 분야 강사들 있니..

지금 프리랜서 강산데 요즘 격한춤추면

몸이 막 쑤셔..

이 일 언제까지 할수있을까..?

강사로 하다가 직업 옮긴사람 없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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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헉 진짜..? 난 돈은 괜찮은디.. 그래서 문제야.. 아예 옮겨볼까 생각 들다가도 괜찮나.. 싶어서ㅠ 시급4만원에 주 5일 쉅 하면 짭짤하긴해서..
그럼 지금 토익같은거 준비중인거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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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지금 정직원으로 있는 학원 250+ 따로 나가는 수업 해서
280 가까이 들어왔었어..!
나도 지금 병행하면서 뭐라도 공부 해볼까 하는데.. 수업 가기전엔 늦잠자고 갔다와선 죽을것같아서ㅠㅜ 공부하려면 수업 아예 줄이고 해야할듯..

1개월 전
글쓴이
정직원 학원은 주4일+ 따로나가는 곳 1일 해서 5일이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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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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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나도 사실 그래.. 적성에.. 잘 맞지도 않는것같고.. 내가 학원 차리지 않는 이상 돈도 동결일거고 그냥 일개 학원에서 자기발전도 없을것같아서.. 좀.. 현타오고있는것같어ㅠ 익인이 준비 잘 해서 취뽀 했음 좋겠다🥹🥹

1개월 전
익인2
나도 그것 땜에 요새 진짜 고민 많음..ㅠㅜㅋㅋㅋㅋㅋ...ㅠㅠㅠ 나이 들수록 새벽연습도 너무 힘들고.. 몸은 갈려나가는데 돈도 안 되고 ,, 무엇보다 난 수능쳐서 학교 들어간 게 아니라 공부도 못함 ㅎ.. 노답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실기로 들어간겨ㅠㅋㅋㅋㅋㅋ난 몸이 점점 딸리는것도 있는데 애들 가르치는거 막 적성에 맞진 않은것같어ㅜ 익인이는 다른거 한다면 뭐하고싶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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