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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코시 때 머플러 받은 무지드라 우승 머플러 살 거야?? 15 11.05 14:5339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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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호마당 크게 했으면 좋겠긴 한데 11 11.05 23:561931 0
KIA 크로우야🥺9 11.05 10:072152 0
이주은치어리더 왜 이번달 마니 안나오지???3 07.26 00:32 891 0
금토일 고척가는데5 07.26 00:28 258 0
근데 그 우리 치어 18 07.26 00:21 2145 0
내가 아는 나성범은 이게 아니었는데4 07.26 00:16 342 0
기아타이거즈 팬들은 누구때문에 살고있습니까!!!!2 07.26 00:09 157 0
나 9회말때 나성범 병살칠까봐 걱정함1 07.26 00:05 103 0
솔직히 오늘 마음 비우고 본 경기라 다들 괜찮다는거지2 07.25 23:59 293 0
올해 나성범에겐 실망을 넘어서 이제 기대가 안돼11 07.25 23:58 427 0
솔직히 도영이 뒤엔 퉁 각성테스제외 안됨 07.25 23:54 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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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도영이가 나성범 덕 볼 줄 알았어 07.25 23:52 83 0
근데 뭐 으리 영철이도 가끔씩 아차하는 날 있었고...14 07.25 23:49 415 0
우성신은 언제온댔지?ㅜㅜ5 07.25 23:47 174 0
압쥐 쉬는 날에 차라리 리드오프를 교수님으로 하고8 07.25 23:45 182 0
장터 7/26 내일 경기 3루 아무 자리나 단석 양도 받아요 07.25 23:42 17 0
장터 7/26(금) 단석 양도 구해용 07.25 23:41 22 0
내 생각엔 걍 김도영 뒤에 나성범이 바로 오면 절대 안 됨6 07.25 23:39 267 0
나성범 에이징 커브라고 봐야되나?12 07.25 23:36 420 0
7/27(토) 고척 단석 구해봅니다🥹 07.25 23:35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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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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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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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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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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