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지금 본사에서 직원감금했다는데

거기가있는사람들이 셀러래..파산하게 생겨서 그런다는데 일반소비자도 아니고 셀러면 진짜 눈깔돌만하다

여행상품같은거야 최대한 긍정사고돌려서 돈날리고 여행못가는 똥밟는거라쳐도 셀러면 진짜 파산이라 길거리 나앉는거잖아

[익인1]

감금..?ㄷㄷ 아니 남은 직원이 잇나?

[글쓴이]

2명있대

[익인2]

감금? 경찰 불러줘야되는 거 아냐?

[글쓴이]

이미왔다던데

[익인2]

아구 다행

[글쓴이]

저렇게하니깐 본부장온다고하더라

[익인3]

셀러가 뭐야?

[익인4]

판매자들.. 구매자들도 불쌍하지만 판매자들도 티몬에 돈 못받은거라 뉴스에서 최소2천부터 몇십억 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