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농작물 키우는거에 ㄹㅇ 진심인거같아서 너무 귀여우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판1
취미가 농사 낚시 포켓몬고야
2개월 전
글쓴신판
아 미친 너무 귀여우신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신판2
웅 취미가 농사…
2개월 전
신판3
월요일 쉬는 날 마다 농사 낚시 한 거 인스스에 올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신판3
거북이 모으는것도 좋아하고.. 성격은 잼민이같은데 취향은 어르신이라 요상해 아주
2개월 전
글쓴신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우시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0.17 16:4325301 2
야구/장터 ❤️🍀엘지트윈스 오늘 3차전 이기면 한 명에게 주겠오이다!!!🍀🖤61 10.17 16:071624 0
야구 아 수건 미쳣나ㅋㅋㅋㅋㅋㅋ70 10.17 18:0119575 0
야구타팀팬드라 오늘 누가 이길거같애50 10.17 17:453249 0
야구이재현 << 인기 많으신 이유가 뭐야???42 10.17 17:437283 0
아 원포인트로 막는게 너무 씸괘함1 10.17 20:16 257 0
이정도면 표적등판인듯 ㅋㅋㅋㅌㅋ 10.17 20:16 77 0
윤수 진자 대박이다 ㅋㅋㅋ 10.17 20:16 44 0
레전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담킬러아니냐 10.17 20:16 102 0
진짜 오스틴킬러네ㅋㅋㅋㅋㅋ 8 10.17 20:16 352 0
윤수야6 10.17 20:16 220 0
엘지 타자가 이번가을에 약한 느낌이다.. 선발이 다해주는 느낌4 10.17 20:15 310 0
또 멱살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7 20:15 49 0
씸괘선수는 오스틴 원포인트네.. 10.17 20:15 62 0
또윤수 또스틴인데 또 주자 쌓고 마지막 아카 2 10.17 20:14 160 0
잠실구장 개예쁘다 10.17 20:14 19 0
송은범 선수가 슼 프차...? 뭐 그런 느낌이엇어...?7 10.17 20:14 216 0
송은범선수 짤 있는 파니 있나 10.17 20:14 12 0
아 준플옵부터 엘지 경기 너무 많이 봤나 2 10.17 20:14 166 0
또윤수 10.17 20:14 30 0
와 3번째 대결이야 10.17 20:13 38 0
와 세번째 맞대결 10.17 20:13 37 0
여기서 김윤수 10.17 20:13 51 0
윤수야 10.17 20:13 37 0
아니 송은범선수 표정밖에 안보임1 10.17 20:13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