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그냥 릴스 보다가 그 사람 집 근처 맛집이라 보내주고싶은건데..



 
익인1
ㅂㄹ
2개월 전
익인2
별룽
2개월 전
익인3
아닝?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816 10.17 13:2075422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58 10.17 15:0766060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0.17 16:4325910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205 2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224 10.17 21:586264 0
아이랑 함께 보기 좋은 뮤지컬 추천해줄 수 있어? 3 10.17 12:08 17 0
도쿄 3박4일인데 이렇게 가면 많이 빡빡해? 사실상 2박3일 22 10.17 12:08 334 0
점심 짬짜면 vs 잔치국수3 10.17 12:08 32 0
항상 일에 쫓겨 바쁘지만 내일을 사랑하고 커리어 좋은 10.17 12:08 32 0
이성 사랑방 짝녀 프로필에 디데이 올라왔길래 진짜 심장 내려앉았는데 잘 보니3 10.17 12:08 348 0
시험자료 2년전이라 찾는데 오래걸릴거 같다고 10.17 12:08 12 0
띄어쓰기 잘하는 익들 10.17 12:08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왜일까 15 10.17 12:07 123 0
좀 배부른 카페음료 뭐 있지?2 10.17 12:07 19 0
영어노트 만들건데 10.17 12:07 13 0
알바중인데 갑자기 성경 어쩌고 하면서 파수대?? 라고 써져 있는 책자 주는데 이거 ..1 10.17 12:07 17 0
셤공부나 자격증 공부하는 사람들 다들 어디서 공부함?1 10.17 12:07 40 0
다들 첫회사 얼마만에 퇴사함?49 10.17 12:07 509 0
경력직 적응기간 어느정도가 적당하다 생각해?1 10.17 12:07 27 0
익들 카공갈때 바리바리 싸들고가? 6 10.17 12:06 34 0
생리 할때 10.17 12:06 22 0
파스타 시켜먹을까말까6 10.17 12:06 31 0
집보다 밖이 예쁜건뭐야? 10.17 12:06 16 0
익들아 혹시 아침 9시쯤에 기침 많이하는 아저씨 봤니1 10.17 12:06 32 0
쿠팡 알바 다니는 익들아 요즘도 마스크 써? 10.17 12:05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5:06 ~ 10/18 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