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보기엔 엄청 바른 집안에서 태어난거 같아 보일정도인데 부모님 이혼 하고 아빠는 국제결혼 재혼 해서 새가정 꾸리면서 살고있어 나도 가끔 가고 ..나랑 사이는 나쁘진 않아 그래도 부모님 둘다 노후준비는 다 되어있어
흠 ..뭔가 위축되는 느낌이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