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여전히 예쁘더라~

잘 지내지? 이러는데 재회 없겠지?



 
익인1
대화로는 재회할거같은데..!!!
1개월 전
글쓴이
주말에 밥 먹기로 했는데ㅠㅠㅠㅠㅠ하 어떻게 하면 다시 만날까아..ㅠㅠ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재회할 수 있단 얘기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457 1:063009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3 09.08 20:5754040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18 10:3514026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75 9:1521103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31 09.08 21:2428587 0
내친구랑 친구의친구 둘이 태그된 인스타 영상을 자주올리는데 09.02 05:32 26 0
지금이 다섯시 삼십분이라니 3 09.02 05:30 105 0
우울증인 친구 상대해주기 진짜 힘들다13 09.02 05:29 563 0
인스타 스토리 보고 바로 차단하면 안뜨는거3 09.02 05:28 197 0
새벽동안 공부한게 고작 1시간짜리 강의라니1 09.02 05:27 75 0
청바지는 근데 비 조금 맞았다고 바로 안빨지?2 09.02 05:26 94 0
운전은 운동신경보단 눈치가 중요한듯1 09.02 05:25 144 0
개강인데 09.02 05:25 61 0
운전하면서 느낀게 ㅋㅋㅋ4 09.02 05:23 289 0
연극도 뮤지컬만큼 비쌈?2 09.02 05:23 81 0
키 크고 잘생긴 알바들만 있는 술집은 장사 정말 잘 돼??11 09.02 05:20 33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한달째 2 09.02 05:20 128 0
인생 영화 알려줘5 09.02 05:19 45 0
고딩때는 남자는 담배 많이폈는데 여자는 거의 안폈는데5 09.02 05:18 75 0
점심에 출근인데 잘 말3 09.02 05:18 37 0
남자가 들으면 제일 기분 좋은 칭찬 머가 있을까3 09.02 05:17 57 0
술취했을때 시야 까매지고 몇초 기절한 적 있는데 09.02 05:17 41 0
유튜브 구독목록만 보고 mbti 맞춰봐7 09.02 05:16 88 0
와 나도 내 구독목록 보는데6 09.02 05:16 71 0
에어컨 틀어져있는데 창문 여는 아지매 09.02 05:16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