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6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너네 못먹는 수 있냐 70 10.17 16:316400 2
BL웹툰 하 개재밌다 38 10.17 10:511691 0
BL웹툰 요즘 인증받고 펑할때 제목 박제하는 29 0:291036 1
BL웹툰 초록글보고 쓰는 글인데 주재경은 왜 인성이 터졌을까... 9 10.17 09:21504 0
BL웹툰걍 이정도면 대놓고 저격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 10 10.17 23:351119 0
갑자기 이영싫 보고싶어져서 정주행했는데 ㅋㅋㅋ1 03.07 23:19 82 0
회귀 로판 제목 찾습니더....ㅠㅠ3 03.07 23:19 116 0
오늘 비사 기억나는건 1 03.07 23:19 89 0
신잼 다온이 가족들한테 (ㅂㅎ) (ㅅㅍㅈㅇ) 7 03.07 23:16 168 0
근데 비사 편 줄여서 120정도라고 하셨잖아1 03.07 23:13 159 0
신재민 너무 좋아서 미치겠다3 03.07 23:12 93 1
비사 아쉽다 아쉬워 (ㅅㅍ)6 03.07 23:10 169 0
웹스급 매주마다 웅장이 가슴해진다 03.07 23:10 182 0
나는 왤케 신재민이 정다온 좋아하는건 맞나 하는 생각이 들까8 03.07 23:03 229 0
수현주들아 들어와봐 (ㅅㅍ)5 03.07 23:00 196 0
글마다 반박하는 애들은 불안한가봐7 03.07 22:58 108 0
우선 수현이 다온이 좀 보게해줘라... 03.07 22:58 35 0
원래 다공일수는 완결나고 봐야 이해가 쉬운 법...1 03.07 22:57 66 0
글이 왜 하나도 안보이나 했는데5 03.07 22:56 119 0
비사는 1부때도 신재민 풀리겠지 했는데1 03.07 22:56 69 0
키워드 필터 해놨는데6 03.07 22:55 97 0
수현아 그냥 미국가자2 03.07 22:53 90 1
비사 전개 지금 이러는게 뭔가 나중에 보면2 03.07 22:53 127 0
비사는 1부때도 그렇고 3부인데도 지들만 아는 이야기함... (ㅂㅎ)2 03.07 22:53 168 0
근데 오늘 김수현 화보집 같았어3 03.07 22:52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2:56 ~ 10/18 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