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5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너네 못먹는 수 있냐 71 10.17 16:316449 2
BL웹툰 하 개재밌다 38 10.17 10:511694 0
BL웹툰걍 이정도면 대놓고 저격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 11 10.17 23:351238 0
BL웹툰 요즘 인증받고 펑할때 제목 박제하는 29 0:291174 1
BL웹툰 초록글보고 쓰는 글인데 주재경은 왜 인성이 터졌을까... 9 10.17 09:21506 0
동정 or 죽음 네컷만화 그리고 외전소식..2 11.06 15:50 218 0
피너툰 취향인 공 발견5 11.06 15:20 1683 0
새뷰 볼건데 외전만 봐도 돼?5 11.06 15:10 651 0
김래빈 소설로 볼 땐 마냥 귀여운데2 11.06 14:57 199 1
피너툰 충전완 2 11.06 14:36 32 0
난 리디하고 봄툰만 봐서 피너툰 고민중6 11.06 14:20 627 0
피너툰에 멜드문 있었나?1 11.06 14:00 74 0
와 피너툰 할인 이제 앎... 11.06 13:54 80 0
서브공한테 질투하는 공 없나?2 11.06 12:54 165 0
토끼가 삼겹살을 먹어요...?4 11.06 12:28 492 0
그놈공 요즘 안 보고 있는데 메인공 누군지 나왔어? 15 11.06 10:29 5040 0
피넛툰 할인한대서 오랜만에 들어갔는데1 11.06 09:03 245 0
봄툰 50마일리지..며칠째냐ㅜㅜ 11.06 04:59 32 0
남빈우 결혼하자 11.06 02:24 14 0
본인표출 봄툰 대비한 문상 피너툰에 지르다..4 11.06 01:21 2540 0
웹툰화 된 소설들 작가 고르는 기준이 궁금함9 11.06 01:10 1338 0
피너툰 5짜리 충전했다 11.06 01:10 53 0
피너툰 진짜 역대급이긴 하네 레진처럼 보코로 장난질도 안함1 11.06 01:05 210 0
피너툰 ㄹㅇ 고민되네.. 내 취향인 웹툰이 딱히 없어서3 11.06 00:58 618 0
동형 최신화는 진짜 봐도봐도 눈물만 나네 11.06 00:52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3:46 ~ 10/18 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