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대화 잘 되어서 혹시나 했지만 이번에도 아닌가바 ㅜㅜㅜ

아쉽



 
익인1
어떤 모임인데?
2개월 전
글쓴이
독서모임 ㅜㅜ 근데 비정기벙열려서 얼른 눌렀는데 안오넹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816 10.17 13:2075422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58 10.17 15:0766060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0.17 16:4325910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205 2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224 10.17 21:586264 0
얘들아 이걸 뭐라고 하더라? 갑자기 기억이 안 나ㅜㅜ2 10.17 13:47 11 0
연극영화과 이런곳은 연기보다<<<<<외모야?3 10.17 13:47 25 0
하 다이어트 정체기고뭐고 걍 식단더빡세게하면 빠지는구나 10.17 13:47 32 0
뚱뚱한 사람이 큰 병 걸리기 더 쉬워???5 10.17 13:47 19 0
간단한 거 하나도 직접 결정 못해서 물어보고 징징대는 거 너무 스트레스.. 10.17 13:47 13 0
어제 달 사진🌕 1 10.17 13:47 15 0
익인들이면 통근 3시간 다닐거야?9 10.17 13:47 18 0
근데 친자확인 그냥 몰래 해도 모르잖아23 10.17 13:47 677 0
상영 중인 영화 중 볼만한 거 있어?? 10.17 13:47 11 0
독감 접종할까말까 10.17 13:47 12 0
28살인데 지금이라도 자격증 따면 16 10.17 13:46 77 0
페이스 왁싱 해본사람 있어?? 10.17 13:46 9 0
알던 지인 삼성 들어갔는데 10.17 13:46 203 0
취업준비 되게 우울한거구나1 10.17 13:46 37 0
23살이 대학교 들어가면 적응 못하려나??12 10.17 13:46 129 0
아니 오전까지 작성했던 엑셀파일이10 10.17 13:46 52 0
주 7일로 2주짼데 ㄹㅇ과로사 할거같음 10.17 13:45 79 0
룸메 때문에 새벽 3시부터 기분 잡쳤는데 내가 예민한 건가7 10.17 13:45 55 0
이성 사랑방 인형뽑기 실장 ㅈ같은게 10.17 13:45 102 0
대중교통 3000원, 1시간 30분 VS 택시 25000원, 30분9 10.17 13:45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5:06 ~ 10/18 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