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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른이고 옛날엔 동생이랑 말도 안통해서 엄청 싸웠는데 지금은 장애인이지만 착실히 회사 다니고 집 청소도 하고 세상 돌아가는거 하나도 모르고 .. 컴퓨터는 해도 커뮤가 뭔지도 모름 .. 당연한게 글을 읽어도 이해를 못하니깐.. 남초커뮤 물들어서 엄마 힘들게하고 그런 썰보면 차라리 지금 상태로도 충분히 행복한게 가족한테 좋은거같기도 하고 ㅠㅠ 모르겠다..



 
익인1
음... 회사 다니고 청소 가능할 정도라서 그런듯
바르게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는데...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당연하지.. 그런사람들이 훨씬 많지만 그냥 극단의 경우를 생각해본거야
1개월 전
익인2
다행이다라고 함부로 못말하겠지만 커뮤 찌든 내동생보다 훨씬 좋은삶을 살아가는건 분명해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다행인지는 모르겠어.. 그냥 비장애인인 나는 현실 살기가 너무 힘든데.. 그냥 난 동생이 행복하면 좋겠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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