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잡담] 새벽에 놓고 갑니다 | 인스티즈

앵무휘집



 
신판1
집집군 어쩌다가 머리가
1개월 전
글쓴신판
본인도 저 짤의 존재를 알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신판2
앵무휘집
1개월 전
글쓴신판
영원히 고통받는 앵무휘집
1개월 전
신판3
제법 코카투같아요
1개월 전
신판4
앵무휘집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1417 13:008455 0
야구한화 엔트리 등록 변화 생기는 만큼 스벅 아메73 09.10 21:464282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23015 2
야구/장터 드래프트로 야구방이 복닥복닥한 틈을 타 🌺롯데 자이언츠🌺 오늘 경기 이.. 69 13:201783 0
야구키움 생기기전에 지역연고일때 서울팜 엘지랑 두산이 나눠가진 방법 개웃김.. 68 12:234794 0
우와 08.26 17:08 191 0
다들 월욜애 뭐해..? 3 08.26 17:08 103 0
비가오네,,? 08.26 17:06 44 0
나 궁금한게 경질 가능성 제일 높은게 고동네야?16 08.26 17:04 565 0
그럼 반대로 승률 젤 좋은 구장은 어디야??11 08.26 16:59 538 0
져도 연패를 안하는게 중요하구만....1 08.26 16:57 117 0
영결 기준 어디까지라고 생각함?34 08.26 16:52 4143 0
올스타 얼마나 됐다고 이렇게 컸냐고2 08.26 16:51 475 1
치킨 너무 비싸1 08.26 16:51 72 0
다들 본인 팀 승률이 가장 낮은 경기장이 어디야?29 08.26 16:50 1181 0
러뷰 울애기2 08.26 16:47 209 0
알림/결과 📢 오늘의 등말소 (240826)8 08.26 16:46 773 0
이따 5시에3 08.26 16:44 429 0
머야....무서워요...😱39 08.26 16:42 1147 0
객관적으로 타팬들이 봐도 이숭용2 08.26 16:36 236 0
아 직관가서 몰랐는데 큰방에 셀프망치글 올라왔을 때4 08.26 16:32 363 0
한화 가을야구 가라곤 안할게 5위만 해줬으면4 08.26 16:31 543 0
강민호 선수 진짜 웃기다3 08.26 16:25 274 0
2024시즌 팀 QS 순위21 08.26 16:25 505 0
악플러 꽉껴2 08.26 16:22 3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4:30 ~ 9/11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