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1. 귀여운 동글 글씨체

[잡담] 글끼 취향 골라봐 | 인스티즈

2. 길고 얇은 느낌의 어른 글씨체

[잡담] 글끼 취향 골라봐 | 인스티즈

꼭 저 사진 아니더라도 저런 느낌의 글씨체로 생각해줘

난 개인적으로 2번



 
글쓴이
글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265 9:3242806 0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239 11:2031364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168 10:3820382 2
일상신맛 러버인데 한국인들은 신맛 극혐한다고 느낌ㅋㅋㅋㅋ156 10:3210608 0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02 12:1824049 0
나 이런데 정신과 가볼까?7 10.17 02:00 103 0
낼 시험인데 밤새야하는데7 10.17 01:59 35 0
혹시 굴이 여자 성기를 은유적으로 표현하기도 해?7 10.17 01:59 110 0
ㅋㅋㅋㅋㅋㅋㅋ 생리 끝나가니까 기분 넘 좋다 10.17 01:59 24 0
애인이랑 몰래 여행가는데 사진 보내들라 하면 다들 어떡함? 6 10.17 01:59 39 0
짝사랑 끝에 남는 감정은 뭐야?28 10.17 01:58 272 0
빅토리아시크릿 패션쇼보면 뭔가 벅차올라 10.17 01:58 48 0
왜이렇게 먹어도 먹어도 허하냐7 10.17 01:57 98 0
이성 사랑방 나이 26살에 곧 의사면 미래가 안보이는 연하애인 계속 만나?10 10.17 01:57 192 0
조현병 환자도 일상생활 가능함17 10.17 01:56 333 0
근데 금니 하는 이유가 머야??7 10.17 01:56 126 0
어제 버스에서 내려서 걷다가 머리 처박음 ㅠㅠ 10.17 01:56 20 0
나 못된건지 알려줄사람18 10.17 01:56 130 0
정신과는 어떨때 가는게 맞아23 10.17 01:56 130 0
환장한다는 말 뭔 뜻이여? 5 10.17 01:56 141 0
내 동생 진짜 개쩌는 외향형 인간인듯....... 10.17 01:55 142 0
진짜 너무 힘들다 10.17 01:55 45 0
블러셔브러쉬 만원대 추천해줄사람!!!!!3 10.17 01:54 40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답장 텀 느리면 그거 맞춰서 톡 보내는 익들 있어?11 10.17 01:54 233 0
렌즈 꼈는데 개눈 같은지 봐줄사람.? 12 10.17 01:53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