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하나하나 다 개같음 김원중 진짜 미쳤나 진짜 아 개빡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갈맥들은 만약 진짜로 울산으로 연고지 옮긴다면 어때? 40 11.08 12:256235 0
롯데전준우 영결될까? 35 11.08 15:083986 0
롯데이타이밍에 이런말 해도되나싶지만 팬페 영상보고 든 생각23 11.08 22:042247 0
롯데 오호랏17 11.08 19:072413 0
롯데 진욱이도 그렇고 주뇽이도 구먼이 남아주길 바라는데16 11.08 08:393213 0
풍철아 내가 할 말이 있다 5 09.02 22:52 329 0
윌반레가 좋아 🌺🌺 22 09.02 22:50 3533 0
ㅊㅇㅇ 투코 어떤 분인지 아는 사람?!5 09.02 22:44 308 0
현수 좀 은근히 춤, 노래 시키길 기대하는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2 09.02 22:42 260 0
윌 7년만에 10승 한 거였대..!7 09.02 22:41 1620 0
현수 돼장 전캡 고르는 질문에서 ㅋㅋㅋㅋ7 09.02 22:38 387 0
우리얼라 누구 오려나 👀 (타싸글 안 좋아하면 주의하세요) 9 09.02 22:34 1933 0
우리 6일 삼성전 선발 로테대로하면 누구야. . ? 3 09.02 22:31 182 0
이 사람들도 관중인가요1 09.02 22:28 192 0
어떻게 아기가 슈야토야6 09.02 22:05 367 0
반즈야 우리가 잘해줄게 ....2 09.02 22:00 314 0
반즈 협상 테이블엔 반드시 캠벨이 있어야한다5 09.02 21:58 274 0
야없날 심심한데 퍼즐갈맥 나와~ 주셨습니다~👀👀46 09.02 21:42 456 0
14일 경기 2시로 바뀐거 알았어?2 09.02 21:39 120 0
나 진짜 이런거 보고 언제 안 웃을까 7 09.02 21:39 250 0
핸수 50문50답 거짓말 하나 뭘까ㅋㅋㅋㅋ9 09.02 21:34 1878 0
자샵 짐색 퀄리티 어때? 26 09.02 21:16 883 0
장터 혹시 28일경기 선예매권 빌려줄 수 있는 갈맥있을까ㅠ 09.02 21:12 29 0
하린이 벌써 고개 가눌 수 있대 2 09.02 21:11 199 0
핸수야 박제했다4 09.02 21:10 2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