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좋아하는 후배한테 나는 이미지 어떻냐고 물어보니깐 살짝 떨면서 조금 무섭습니다.. 이렇게 대답하는데 아예 노관심일까???ㅠㅠ



 
익인1
그냥 친해지기 어렵다는 뜻
2개월 전
익인2
이성적 호감이 있는 상태한테 무섭다고 하진않겠징
2개월 전
익인3
ㅇㅈ
2개월 전
익인4
지금은 관심 없는 듯? 근데 무섭다고 해서 호감으로 못 넘어가는 건 아닌 것 같음 난 무섭게 생겼는데 다정한 사람이 이상형이라 쓰니가 외적으로 괜찮게 생겼으면 노력해봐도 될 듯
2개월 전
익인5
이성적 호감이 있진않은듯
2개월 전
익인6
걍 나는 이성적 호감이랑 별개로 말하는데,,
무섭다 = 차가워보인다, 친해지기 어렵다
(개인적인 느낌, 팩트)
그거랑 이성적 호감이랑은 별개인듯

2개월 전
익인7
어 난 나한테 호감 있었던 사람중에 저렇게 말한 사람 꽤 있었음 좀 무섭다 차갑다 이런거
그냥 사람 분위기인거 아닐까? 상관없는 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573 9:4638555 0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598 10.18 23:4746911 2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318 1:2445248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3064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4 10:2317839 1
근데 이과면 뭐 아무것도 몰라도 취업이 잘 돼? 4 10.16 00:19 42 0
아이스크림 사왔으면 먹으라고 말이라도 하지 10.16 00:18 19 0
와 월경성 치은염때문에 게보린 먹었다 10.16 00:18 17 0
대전 맛집 알려줘 !!!4 10.16 00:18 42 0
과제 벼락치기 하니까 힘드러 죽겐네.. 10.16 00:18 13 0
아니 이번달에 나만 상근이 많이 와?3 10.16 00:17 29 0
낼부터 다시 갓생 도전이다 10.16 00:17 17 0
큰일났다 중견 면접 잡혔는데 지원서 조회가 안돼.,, 10.16 00:17 99 0
1000억 세금 날린거 너무 화가나7 10.16 00:17 72 0
고등학교 자퇴생 익인데 궁물 받음10 10.16 00:17 45 0
너네는 인티 힐링하려고 해?8 10.16 00:17 32 0
집에 계속 콩벌레 나와ㅠㅠ 10.16 00:17 13 0
닭발먹을까 쪽갈비먹을까1 10.16 00:17 17 0
아 고양이들 이런 곳 올라가서 자는 거 넘 귀엽다2 10.16 00:16 183 2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7개월 됐는데 안읽던 디엠읽음 4 10.16 00:16 166 0
대학생때는 돈 없어도 연애 가능해??7 10.16 00:16 99 0
시험보는데 일찍 푼 애들 왜 자꾸 눈치주니...13 10.16 00:16 58 0
송도익 방금 산책하다 너구리 봄 43 10.16 00:16 745 1
꿈에서 지인이랑 사귀는 꿈꿨어 2 10.16 00:16 23 0
고도비만이면 천국의 계단 비추야?5 10.16 00:16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7:42 ~ 10/19 1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