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나 클럽 자주 가는데 일 해보고 싶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322 10.18 23:4719464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210 10.18 17:2433958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54 10.18 18:3631643 1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118 1:2416742 1
야구익명이니까 궁굼해서 물어본당 95 10.18 21:4311503 0
에타로 사람만난 흑역사 ㄹㅇ 지우고싶음16 10.16 11:47 510 0
와 스킨푸드 당연히 늦을줄알았는데 오늘온다1 10.16 11:47 36 0
샤워할때도 목걸이 안빼는 익들아 어디꺼야?37 10.16 11:47 614 0
똠양꿍 맛있지 않아?? 10.16 11:47 16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에겐 차단은 흔한 일이야? 17 10.16 11:46 102 0
졸린약 안들어있다는데3 10.16 11:46 23 0
미스미즈 간만에 쓰니까 진짜 좋다1 10.16 11:46 18 0
소개팅 남 먼가 이상함 …24 10.16 11:46 695 0
스파게티+웨지 포테이토+자몽에이드 <미쳤나; 다먹음6 10.16 11:46 24 0
폰 요금 한달에 44800원이면 많이 나가는 건가??26 10.16 11:46 262 0
갤럭시s23울트라는 이제 구매 못해??ㅠㅜ1 10.16 11:46 15 0
이 자세 이름이 뭐야?8 10.16 11:46 336 0
이거 후리스 어때?????3 10.16 11:45 79 0
이성 사랑방 30대 초반들아 내일 데이트 때문에 11시에 자야하는데 내일 애인 생일이야12 10.16 11:45 165 0
같은 스펙이면 여자보다 남자뽑는다는데 진짜야?14 10.16 11:45 78 0
근데 삼성 디자인 색감만 봤을땐 트렌디하지 않다는 생각은 안들음 10.16 11:45 22 0
역시 콘서타 먹고 자는 건 무리야2 10.16 11:45 30 0
윗집 노래 연습하나봐 10.16 11:45 21 0
알바 그만둘까말까 10.16 11:45 22 0
백수라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수리기사 막 부르고 이러는거 화나..1 10.16 11:44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0:52 ~ 10/19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