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무슨심리야?

차인사람이 연락함



 
익인1
이사람저사람 만나보고 오거나 후폭풍이거나 둘중 하나말곤 없지않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06 9:4057875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362 10:4150620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404 13:1638721 1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2418 17:3014239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1478 17:0710407 2
언니 친구 결혼식 따라가도 되겠지?1 10.14 15:58 40 0
예전엔 찐친이었는데 지금은 생일만 챙기는정도면 축의금 얼마가 적당해?2 10.14 15:58 22 0
이때싶 스킨푸드 소신발언71 10.14 15:58 2189 0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죽으면 못찾을까3 10.14 15:57 30 0
여자끼린 넘는데 남자한텐 못넘는 선같은거 있음?2 10.14 15:57 59 0
이력서 올리면 인포메이션 제안이 많이 오는데 10.14 15:57 18 0
다들 스킨푸드 자랑 좀 해줘~♡♡2 10.14 15:57 467 0
당근 한 번 약속튀 당했던 경험때문에 예약중 안해놓으면 불안함 10.14 15:57 15 0
날씨 좋아지니까 샤워를 안하게 됨1 10.14 15:56 56 0
스킨푸드 네이버에서 구매한 거 취소하면 재고에 바로 반영되나...? 10.14 15:56 63 0
난 스킨푸드 앰플,크림,에센스만 사도 뽕뺐다 생각해 10.14 15:56 131 0
잘 꾸미는 남자는 왜 마른 여자를 좋아할까5 10.14 15:56 108 0
북한이 전쟁하고 싶다는 것만 난 이게 더 무서움5 10.14 15:56 599 0
퍼즐1 10.14 15:56 25 0
희망연봉 필수기재인데 얼마 적어야되니... 10.14 15:56 17 0
이성 사랑방 인프제들 이별하면 그대로 끝이야?9 10.14 15:56 226 0
익들 나 알바 관둘지 말지 조언 좀 해주라2 10.14 15:56 30 0
날 사랑해준 첫번째 남자는 10.14 15:56 17 0
여행하면서 불편한 거 나만 그런가 10.14 15:56 22 0
직장익들아 순생활비 50만원 적을까...?6 10.14 15:56 1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18 ~ 10/21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