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무 계산적인 친구가 나한데 카톡 생일선물 이렇게 보냈는데 11

2 자까님 육아일기 보다보면 엄마가 왜 매사에 걱정하는지 알거같음..... 1

3 27살에 깨달은거 10

4 카톡 무프사인 익들아 32

5 애인이 완전 내향인이고 쉬는날 암것도 안하고 그럼 어떰? 8

6 40 다이소 토너 필링 패드 잘 보고 사...🥲 7

7 "현” 영어로 hyun / hyeon 둘중에 뭐야? 32

8 나 고딩 때 성희롱 당한 거 미친 거 같음ㅋ..ㅋ 3

9 이 강아지 왤케 사람 같이 생겼지ㅋㅋㅋㅋ 3

10 아는 오빠가 쵸단 팔로우하면 정떨어져? 9

11 내 동창 양아취였는데 취집 실패했거든 그 이유가 74

12 부모로부터 독립해서 자취해야될 나이 몇살이라고 봐? 10

13 우리친척형제 늦게 결혼하는데 되게 연애도 잘안해서 따지길래 대체 얼마나 눈이 높나 했는데

14 이거 읽었을때 사과하는거 같지가 않아?

15 와 지금 대구 동성로 술 마시러 왔는데 여자들 17

16 전날 얼굴에 두드러기 났다고 약속 취소하는거 이해 가능??? 4

17 내 빡침 포인트 아는 친구들이 나 긁혔을때 내 눈치 살피는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 4

18 평범한 삶이 부럽다......

19 너무 우울해

20 엄청 단정하고 착하게 생겼거든 나?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