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몇일 전엔 $5 플러스 텍스를 냈는데
오늘 갔더니 $6 플러스 텍스를 받네.
이게 말이 됨?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무식한 직원이 이젠 그냥 $6가 됐다해서 맥날 본사에 컴플레인 넣었어.
$5 meal로 프로모션을 했으면 $5를 받아야 하는 거 아님?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오늘 $1 가지고 열받고 나니까 갑자기 요즘 유행한 버블티 의사 부녀 사건이 생각나네 ㅋ. 그 할배 마음이 이해가간다. 십불이나 주고 맛차 버블티를 샀는데 맛이 쓰다? 컴플레인을 하니까 사과를 하거나 환불해 주겠다는 말은 안 하고 자기네 입장만 무새처럼 나불거려서 열받았다. 암만 생각해도 십불짜리 드링크는 너무 비싼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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