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1l

뒤에서 남자한테 카톡, 시시콜콜한 연락 많이옴?



 
   
익인1
예쁘장인데 많이는 아니고 간간히...근데 난 쓸데없는 연락 싫어해서 거의 금방 읽씹해버림
2개월 전
익인2
남친있어도 연락오긴하더라
2개월 전
익인3
나도 남친 있는데 헤어지면 만나주냐고 기다린다는 애도 있었음 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오...... 싫은데
2개월 전
익인3
맞아 개싫어서 차단함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당근
2개월 전
익인5
활동반경에 따라 좀 다른듯 사람들 자주 만날때는 그만큼 연락 오는데 집순이 기질 발동해서 연락 다 읽씹하고 그러면 또 나가 떨어지다가 다시 나가기 시작하면 또 연락오고 그럼
2개월 전
익인6
엉 많이오지
2개월 전
익인7
집순인데 사람만나면 꼬임 철벽이라
몇번하다 나가 떨어짐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8
집순이라 없는데 나가면 생김
2개월 전
익인9
ㅇㅇㅇㅇㅇ
2개월 전
익인10
웅ㅋㅋㅋ
2개월 전
익인10
주기적으러 하는 애들은 무시해도 계속 보냄
2개월 전
익인11
안옴
2개월 전
익인12
나 대학 다나ㅣ는데 너무 많이 와서 인스타 본계정 부활해ㅛ어 ㅠ 답하기도 애매하고 안읽씹하기도 좀 그래서,?
2개월 전
익인13
인스타 공계 계정일때 셀카올리면 디엠하는 생판 남들 꽤 있어서 비공계로 돌렸어
2개월 전
익인14
연락오다가 키 얘기 들으면 끊김ㅋㅋㅋ
2개월 전
익인15
일단 남친있는데두 알바 같이하는 남자들 플러팅함
2개월 전
익인16
후...~ 아닌데 함 들어와 봤다...^^
2개월 전
익인17
여기 벌써 이쁘장 15명이네 ㄷㄷ
2개월 전
익인18
가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470 13:3247006 0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345 15:2422700 0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2 18:0531455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97 14:5638420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5 17:5229397 1
진짜 내가 바쁠 때만 10.11 14:49 13 0
식곤증 때문에 애사비 먹어본 사람 10.11 14:49 17 0
리조또=물 대신 육수 조금만 넣고 덜 익힌 죽 맞아?17 10.11 14:49 582 0
주6일 평일 9-18 토요일 9-13 점심 1시간 빼고 공휴일9-11 세후 189-.. 10.11 14:49 14 0
이성 사랑방 친구없는 애인 11 10.11 14:49 100 0
한강 작가님 글 자꾸 어그로 끌었다가 욕 먹고 삭제하는데 10.11 14:49 53 0
sf소설 추천해줄 익 찾아요~4 10.11 14:49 34 0
아워글래스 무슨 색이 예뻐?? 10.11 14:48 35 0
정신과 의사가 날 한심하게 생각하면 어쩌지2 10.11 14:48 52 0
남들 읽는다고 굳이 따라읽을 필요 없어10 10.11 14:48 80 0
반팔반바지 입고 러닝 했는데 당연 땀나잖아 근데 얼굴은 벌개지는 이유가 정확히 뭐야..2 10.11 14:48 36 0
편의점 픽업 ㄹㅇ시간 맞춰가야돼?5 10.11 14:48 23 0
도서 와 도서방이 이렇게나 활발해지다니..4 10.11 14:48 319 0
곧 결혼한다고 하면 제일많이 물어보는것중 하나3 10.11 14:48 43 0
남친 선물로 샀는데 조아해서 기쁨2 10.11 14:48 62 0
회사 진짜 극혐인데 딱 하나 좋은 거… 10 10.11 14:48 826 0
혹시 유혹에 약한데 공부계속 해야하는 익들은7 10.11 14:48 75 0
bhc 맛초킹이 멕시카나 고메치킨이랑 비슷해!? 10.11 14:48 7 0
옷 3벌에 22만원 지르는 거 사치? 9 10.11 14:48 19 0
나 알바하는 곳 옆 공장 강쥐 표정 넘 웃겨 5 10.11 14:47 13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23:04 ~ 10/23 2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