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 은색 구리색

2. 파란색 구리색

3. 연분홍색

4. 검정색 금색

[잡담] 남애인 다이슨 드라이기 선물 색깔 골라주라 11223344 | 인스티즈

[잡담] 남애인 다이슨 드라이기 선물 색깔 골라주라 11223344 | 인스티즈

[잡담] 남애인 다이슨 드라이기 선물 색깔 골라주라 11223344 | 인스티즈

[잡담] 남애인 다이슨 드라이기 선물 색깔 골라주라 11223344 | 인스티즈





 
익인1
내가 2쓰고 있눈데 남편이 더 좋아해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오오 그렇군 ㅋㅋ 2가 역시 압도적이야 고마웡 ㅎ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1011 9:5555225 1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644 13:2050635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552 15:0739889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6:4317815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33 17:1223100 2
다들 폰 기본카메라 셀카모드랑3 20:50 19 0
엄마가 맨날 나 못알아듣게 말한다고2 20:50 12 0
남친이나 남편이 아들같단건 뭐야?3 20:50 17 0
진짜 외로워서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면 만나고 싶은 마음 뭔지 아니ㅠㅠ2 20:50 16 0
회사 1년차면 큰실수했을때 한심해보이는 연차 맞지....3 20:50 17 0
오늘 달 크다더니 진짜 크고 동그랗다7 20:49 316 0
아 ㄹㅈㄷ 학교화장실에서 볼일보다 모기물림 20:49 12 0
문신 ? 타투 있으면 순한? 맑은느낌은 안나나? 청순청량미5 20:49 39 0
인티는 삐끄민 블룸 게시판 안 생기나....3 20:49 18 0
175에 83이면 라지? 엑스라지??3 20:49 27 0
속눈솝 펌 햇어 . 자랑 (눈사진)) 2 20:48 39 0
은행 현금입출금기 조명에 이거 뭐 같아 보여??5 20:48 48 0
찐친한테 청첩장 받았는데 안가고싶음… 63 20:48 1254 0
공포영화 진짜 무서워했는데 이제 안 무서운 이유 20:48 39 0
서울 익들아 진짜 진짜 진짜 찐 맛있었던 곳💛 4 20:48 28 0
나 오늘 하얀색 아기 고양이봤다 20:48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너무 한거야? 내가 너무 신경안쓰나15 20:48 168 0
우리 나라 전쟁나면 미국인들이 막아주겠지?6 20:48 107 0
이성 사랑방 애인 잘못때문에 엄청 식었는데 잘해주는 모습 보니까 미안해 20:48 33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 연락했는데 이거 무슨 뜻일까?3 20:47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2:52 ~ 10/17 2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