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아 짜증나 진짜 ㅋㅋㅋ



 
익인1
고소
2개월 전
익인2
얼마?? 소액이면 잊고사는게 편할듯
2개월 전
글쓴이
150정도됨 ㅠㅠ
2개월 전
익인3
헉 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359 10.19 20:0841375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201 10.19 18:2815809 0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188 10.19 23:2123550 0
일상근데 요즘 한국 애기들 진짜 다 못생김...185 10.19 21:0721970 4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준비중인데 나보고 생색내지마래175 10.19 22:3632351 0
2개국어 하는 익들아.. 10.15 19:29 30 0
원드라이브 용량초과라고 하는데 10.15 19:29 10 0
일본여행 카드7 현금3 비율 괜찮아?1 10.15 19:29 27 0
스카에서 이 사람 한테 쪽지 남길까 말까?5 10.15 19:29 79 0
핸드폰 수리비 10.15 19:29 13 0
당일약속 거절해도 끈질기게 만나자고 하는거 뭐지 10.15 19:29 17 0
원래 지원자 쌓여야지 면접 연락주나?2 10.15 19:29 46 0
뭐든지 남 탓 하는 사람 안 고쳐지지? 10.15 19:29 10 0
밥먹다 도중에 울렁거려서 못먹겠는데 이거 왜이러지ㅠ 위염X 10.15 19:28 19 0
아까 편의점에서 계산하는데 배달원분 폰으로 집 cctv 계속보고 계시더라 10.15 19:28 45 0
infj 익인데 진짜 신기하게도2 10.15 19:28 144 0
이성 사랑방 나 이제 미련 없는 건가...?? 1 10.15 19:28 64 0
게어어플로 남자만나는 남동생 생각할수록 더러운데4 10.15 19:28 64 0
집 도착하자마자 추가업무메일 도착해있는거 보면 10.15 19:27 13 0
이성 사랑방/ 내가 상대방한테 카톡 답장했는데 답장이 0.1초만에 온거면4 10.15 19:27 183 0
우리 집 앞 붕어빵집 사장님 ㄹㅇ 배운 사장님인 이유11 10.15 19:27 681 0
치아교정한 익들중 블라켓 붙이는데 몇개월1 10.15 19:27 10 0
나 알바구했는데 10.15 19:27 30 0
서울특별시 신림쪽 월세 아무리 싼곳도 30인데는 없어???6 10.15 19:27 42 0
아까 퇴근할 때 배도 많이 안 고프고 해서 붕어빵 안 사왔는데 10.15 19:26 1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