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나였으면 되게 쭈뻣쭈뻣 대답못해서

애초에 인터뷰 거벌함



 
익인1
난 돈준다길래 한적잇다…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받은 돈이 부족한가보군
1개월 전
익인3
난 내 얼굴 나오는거 싫어해서 거절할듯....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63 09.08 10:1074995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35 09.08 17:2857910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8976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381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413 0
나 행사 알바하다가 얼굴 팔렸다 2 09.05 00:22 61 0
너네 무슨 상 좋아해6 09.05 00:22 70 0
새로산 청바지 안감 꺼슬거리는데 빨아도 이럴까? 09.05 00:22 14 0
썸 타는 중에 쌍수하면 어떰1 09.05 00:22 29 0
내일 상근이 떴다2 09.05 00:22 28 0
연봉 2500인 익들 있니...1 09.05 00:22 38 0
알바 사장님 카톡 지금 답장드려도 되나? 09.05 00:22 17 0
이성 사랑방 20대 때 한 연애가 진짜 사랑이라고생각해? 11 09.05 00:21 187 0
과에 새로 오신 조교 선생님 개잘생겼다… 09.05 00:21 25 0
순대국밥이랑 고기국밥이랑 맛 많이 달라?1 09.05 00:21 16 0
스테이플러 30장 정도 찝은 거 가방에 어떻게 보관함?2 09.05 00:21 12 0
오픽 노베는 09.05 00:21 16 0
다음주 퇴사인데 개현타온게ㅋㅋ 같이 일하는사람들 걍 쉬더라고 09.05 00:21 76 0
익잡에서 특정게시판 안보게 할수있어?1 09.05 00:21 17 0
교수님이랑 짱친인 대학원생 궁물 받아용~2 09.05 00:21 42 0
이성 사랑방 estp 엣팁들아 호감 없으면 아예 약속 안잡아??20 09.05 00:21 110 0
쌍수 인라인으로 한 지 2년 반 지났는데 09.05 00:20 28 0
헐 올영 100프로 세일하네??24 09.05 00:20 1433 0
이성 사랑방 데통하는 애들중에 예쁜 애들 거의 못보긴함10 09.05 00:20 246 1
자취생들아 후라이팬 뭐써?2 09.05 00:20 1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4 ~ 9/9 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