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찐따라 친구 없어서 화장지 빌려달라고 말도 못하고....
너무 급하니까 뇌가 안돌아가서 보건실까지 내려간 적 있음
보건실을 가서 화장실가게 휴지 좀 달라고 하니까
ㄹㅇ 이상하게 쳐다봤음 그 표정 잊을 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