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센터 두분이랑 내 남친이랑 분주하게

내 자취방 이사 하는데

나도 뭐라도 하려고 했는데

엥..여성분은.. 음 여성분은 그냥 계셔도 될 거 같아여..

해서 네… 하고 우두커니 방바닥에 앉아있음..

남친한테라도 나 머할까 했는데

니가 도울 수 있는건 없다함..

짜잘한건 다 버리고 개무거운거만 옮겨서ㅋㅋㅋㅋ

지금 두시간째 생각의자에 앉아있는중..



 
익인1
마실 거 사와
2개월 전
글쓴이
이미 드림ㅠㅜ
2개월 전
익인1
그럼 버텨내! 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961 9:5550095 1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599 13:2044840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528 15:0733952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6:4315012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37 17:1221695 2
김지찬이 살아나가야함 무조건1 21:53 34 1
채이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채이 귀여움에 시너지를 내는 게2 21:52 45 0
도로묵구이 먹어본 사람 있니2 21:52 7 0
근데 둘만 못치는거면 3 21:52 36 0
간헐적 단식 중인데 배고프면 어떡해야 돼?ㅠㅠ4 21:52 12 0
유니폼 환타 얼룩 지워본 사람..😢 5 21:52 7 0
열마킹 세탁소에서 해도 돼? 21:52 11 0
직업 상담사 vs 청소년 상담사 뭐가 더 나아 보여????7 21:52 15 0
내친구 사이비였음 ㄹㅈㄷ 21:52 12 0
빠따들아 마지막으로 말한다1 21:52 19 0
우리가 뭐 암흑기야 했는데 이제 무서워지려고해 21:52 23 0
급해 익들아ㅜㅜ 둘 중에 어떤 빵 먹을지 골라주면 복 받을거야!! 3 21:52 17 0
걍 득점권에 못 치는게 젤 큰 것 같긴 함1 21:52 22 0
진짜 일말의 희망으로 일단 공식 기사 기다리긴 할건데 21:52 16 0
너희라면 월급 기다릴래 연락할래?1 21:52 15 0
화장실에서 똥냄새난다고 바로 말하지말고 밖에 나가서 말해줘라2 21:52 24 0
예전에 만화 잡지로 만화보던 세대들 있어? 21:52 1 0
떨림다.. 21:52 39 0
우짜든 김지찬이 살아야함 21:52 18 0
액막이 명태를 들고다니자1 21:52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1:52 ~ 10/17 2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