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어떡하지ㅠㅜㅜㅠ

기사님이 수거하러 오신다는데 ㅠㅠㅠㅠ

나 진짜 왜 이러냐 ㅠㅠ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1000 9:5554304 1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627 13:2049739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548 15:0738906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6:4317386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33 17:1222894 2
난포 혼밥 가능해? 21:46 12 0
나만 요즘 명품이 명품같지가 않니..17 21:46 347 0
남자애들 사복 흔해??7 21:45 35 0
아저씨들은 이런거 안좋아하나11 21:45 147 0
Mbti/카톡 하트 공감 누구한테까지 가능??6 21:45 36 0
대학생들아 오픈북시험이면 필기자료들고가도돼????? 21:45 10 0
다들 배란일쯤 분비물이 많어??8 21:45 31 0
혼자 있는데 치킨에다가 엽떡 같이 시키고싶다 사치부리고싶네1 21:45 10 0
너네는 여성스러운 사람 기준이 뭐야?3 21:45 33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박사의 재회 팁12 21:45 250 4
이거 내가 너무 꼬이서 생각하마...비행기 타러가는길에 사진찍는거 짜증.. 1 21:45 18 0
국제학교 너무 가성비 안 좋은 것 같음 21:45 15 0
트쌤이랑 친해졌는데 나를 괴물로 만들려고 함3 21:44 27 0
아무리 윤이 싫다지만 진보교육감은 진짜 아닌데2 21:44 30 0
익드라 나 학교 건강센터에서 상담 받아보기로 해써 21:44 13 0
이거 살빠지는 신호 맞지?37 21:44 703 0
그릭요거트 일주일 지났는데 까서 먹어도 될까ㅋㅋㅋ 3 21:44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잇프제들아(과몰입o)5 21:44 73 0
니트 가디건 입었는데 가슴쪽 단추가 계속 열리는데 2 21:44 20 0
이직이 너무 하고 싶어 21:4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2:48 ~ 10/17 2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