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7l

아무자리 상관없규 6시까지 기다릴수있다ㅠㅠ 언제든지 못가면 나에게 양도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우리팀 코시에서 개잘할거같음 ㄹㅇ46 10.02 19:308078 0
KIA 캐릭터 콜라보 준비중이라 뜬 김에 … !32 10.02 20:254656 0
KIA코시에서 보고 싶은거 말하자25 10.02 23:002216 0
KIA기아의 한준수!26 10.02 16:475590 0
KIA다들 우승 기념 티셔츠 사? 19 10.02 12:432835 0
둘 중에 거짓말이 분명 있는거 같은데9 07.26 13:26 276 0
나성범 2년만에 고척 경기래27 07.26 13:19 8890 0
장터 7/27 고척 연석 구해요! 07.26 13:19 22 0
웃안웃ㅋㅜ5 07.26 12:33 324 0
오늘 취소표 구하면 가려고 유니폼 들고 출근했는데ㅠㅋㅋㅋ3 07.26 12:23 324 0
도영아 우승반지 10개끼고 메이저 가줘 07.26 12:19 58 0
미친거 아니야 들을만해…10 07.26 12:10 1337 0
장터 고척 8/13 8/14 8/15 선예매 구해봅니두 07.26 11:54 43 0
우리 다음주 선발 로테 어떻게 되니1 07.26 11:53 119 0
그냥 새삼 의리 영철이 막 쓴 전감독을 향한 분노뿐.. 07.26 11:43 70 0
해영이 육성군9 07.26 11:38 356 0
장터 8/2 한화전 3루 내야 2연석 구해요! 🥺3 07.26 11:35 96 0
장터 8/2 대전 경기 3루 내야 2연석 구해요4 07.26 11:31 88 0
장터 8/2 기아한화 경기 3루 어디든 4연석 구해봐요… 07.26 11:19 34 0
우리 용병 왜 이리 많이 만남10 07.26 11:01 964 0
어제 07.26 10:38 104 0
장터 오늘 고척 단석 구해봐요ㅠㅠㅠ 07.26 10:00 37 0
장터 금일고척 경기 연석 구해봐요.. 07.26 09:43 28 0
장터 27일 내일 경기 단석 구해요!!! 07.26 09:41 28 0
무지들 안녕👋🏻 나 로즈인데 오늘 고척 로다석 교환 가능한 무지 있을까??1 07.26 09:38 1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22 ~ 10/3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