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언제 갈 수 있을 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855 10.17 13:2078159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63 10.17 15:0768960 0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243 10.17 21:589177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2 10.17 16:4326311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246 2
피검사 비용 되게 비싸네😨4 10.17 14:00 21 0
서대문구 마포구쪽 할 거 뭐있어?????2 10.17 14:00 39 0
방금 7년된 아이패드 사망선고 받아서 우울해13 10.17 14:00 661 0
와 변비에 라떼 직빵이네3 10.17 14:00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비상비상 집단 지성이 필요합니다!!! (애인 선물관련)21 10.17 14:00 139 0
브라질리언 왁싱후기 ㄹㅇ 더러운거봄..30 10.17 14:00 1332 0
낼 면접보는데 10.17 13:59 17 0
이번주 일요일 같은 학교 선생님 결혼식 갈까 말까...2 10.17 13:59 15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은 어떤 연애삶을 살아온걸까ㅋㅋㅋㅋ4 10.17 13:59 315 0
아이폰 사진용폰 있는 익들아!! 3 10.17 13:59 20 0
이럴줄 알았으면 팝업에서 그렇게 돈 안 썼음... 1 10.17 13:59 25 0
친구랑 걸을때 지나가는사람들이 친구만보는거 뭔가 너무 10.17 13:59 31 0
배란혈이 생리 처럼 나올수도있나? 10.17 13:59 14 0
병원 데스크 일하능 익들 있어?? 10.17 13:59 29 0
2000원 동전으로 내면2 10.17 13:59 15 0
회사에 할배들 진심 다 사라지면 좋겠음 10.17 13:58 23 0
본식스냅 사진계속수정요청해도돼? 10.17 13:58 13 0
직장 상사 출산 선물로 이마트 상품권 별로야...?4 10.17 13:58 19 0
물리치료 기계중에 내 허리 두두두두 하고 때리는거 있는데 뭐야? 10.17 13:58 17 0
오니츠카타이거 일본에서 사면 좀더 싸??2 10.17 13:58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6:12 ~ 10/18 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