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하 생리통 때매 당일 반차 쓰는거 오바야?ㅜㅜ3 l 일상
  새 글 (W)       
l조회 106l

허리 끊어질거 같고 역대급인데ㅠㅠ

평소에 안심해서 그런가 심한날은 넘 심하게 느꺄져서ㅠㅠ

뭔가 금요일에 당일 반차 쓴다고 하자니 괜히 찝찝해서ㅠ

보통 아프면 쓰라고 하긴 하는데 그래도 좀 안좋게 보일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회사분위기따라 좀 다를거같은데...나 출근하자마자 연차쓰고 간적도 몇번있음 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걍 너네 회사가 당일반차 ㄱㅊ으면 썽
2개월 전
익인3
아픈데 본인 반차 쓰는걸 뭐라할 수 있나..
중요한 업무 나한테 몰려있거나 당일반차 쓰면 역적되는 분위기 아니면 걍 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1000 9:5554304 1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627 13:2049739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548 15:0738906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6:4317386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33 17:1222894 2
이성 사랑방 근데 대학교때 연애하기가 젤 쉽다지만 또 아닌거같아 자만추 자체가 어려워8 21:57 89 0
미스트+파데+미스트 조합 좋다 21:57 25 0
알콜의존증익 금주 5일차.... 21:57 9 0
아는 동생이 미성년잔데 담배 피는거 나한테 걸렸거든 3 21:57 23 0
지방은 차 없으면 불편해서 못산다는 말78 21:57 474 0
여행용 샤워기 굳이 비싼 거 살 필요없겠지..?1 21:57 5 0
나라는 망조가 보이는데 잘 사는 사람도 개 많이 보임4 21:57 22 0
할로윈 코스튬 하는 익들아 뭐할 생각이니 21:57 4 0
치밥할때 볶아야해? 21:57 5 0
지미존스 먹어본 사람 21:57 5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집에 꼭 들어가서 자라는 말 억압같아?10 21:57 67 0
대딩들아 전공, 교양 시험공부에4 21:57 16 0
쿠팡 반품한 거 준 거 아니겠지? 4 21:57 13 0
사람들이 무서워서 사람들이랑 교류를 안하면 자꾸 내안에 갇히게 되는데 이젠 이세계가.. 21:57 10 0
대딩익들아 너네 알바 무슨 요일에 몇 시간씩 해 ??3 21:57 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애인 엄청 사랑했던 건 아니었을까1 21:57 75 0
살 빠지려면 신체 리듬이 중요한거같음 21:57 12 0
옆에 앉은 외국인분 엉덩이 개큰데 자꾸 불편해하면서 들썩들썩하셔1 21:57 9 0
러에 북한 파병보고 진짜 전쟁공포심 온다3 21:56 141 0
독학으로 토익 900 후반 해본 익 있음??5 21:56 9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2:46 ~ 10/17 2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7 22:46 ~ 10/17 2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