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로,,
저는 고양이인데요(사실 댓쓴이은 강아지임)
ㄴ 강아지아닌가요?
ㄴ 강아지잖아
ㄴ 너 강아지잖아
ㄴ 너 강아지 아님?
ㄴ 너 강아지잖아 고양이가 아니라
ㄴ 강아지잔아요
이런거... 솔직히 1~3번째까지는 다 같이 써서(겹쳐서) 이해라도 하겠는데 시간 지나도 계속 저런 댓글 다는 심리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