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순 우울증 adhd 이런거 말고 나르시시스트 경계선인격장애 이런거 있잖아. 구원해줄려고 마음먹어도 걔네들은 정신 못차림 평생. 진지한 사랑같은거 모르는 인간들이고 상식이 안통함. 상식이 통해야 걔도 날 그리워할까 사랑하긴 했을까 고민하지 애초에 같은 인간으로 바라보면 안됨. 그냥 난 이런 인간을 살면서 겪은게 너무 신기하고 그래서 책도 읽고 서칭 많이하고 있어.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