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340 9:3265298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342 10:3843892 2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305 11:2055890 1
일상신맛 러버인데 한국인들은 신맛 극혐한다고 느낌ㅋㅋㅋㅋ250 10:3230763 0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19 12:1840388 0
컵라면 먹을까14 10.17 02:46 62 0
잘나가고 있는 쇼핑몰 md 일 어때?7 10.17 02:46 80 0
이성 사랑방 음침한거 어떻게 고침 하1 10.17 02:46 154 0
송금표시 있으면 차단 아니지? 10.17 02:46 74 0
사랑받는 거 진짜 어렵네 1 10.17 02:46 56 0
나 공부할때 몇달동안 스카랑 도서관 내가 문열때 첫번째로 가고 문닫을때 나왔는데4 10.17 02:46 355 0
그ㄴ데 진짜 유흥업소는 왜 가는 거야..?42 10.17 02:45 568 0
훈제란 살쪄?1 10.17 02:45 18 0
대부분은 진짜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는듯 10.17 02:45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전애인 인스타 맞팔하고 있는 경우 많아?3 10.17 02:44 138 0
우와 울어서 눈 부었는데 방금 쌍수한 사람 같애 10.17 02:43 20 0
양성애잔데 동성한테는 사랑을 더 느끼고 이성한테는 성욕을 더 느끼는 것도16 10.17 02:41 483 3
메이크업 잘 아는분 나 루나 컨실러 색좀 골라조…🥹 2 10.17 02:41 80 0
3월부터 지금까지 초고도비만익 총 15kg 감량성공 10.17 02:40 60 0
오늘 시내 가면 땅콩빵이랑 밤빵 사먹어야징1 10.17 02:40 19 0
다이어트는 장기전이라고 하잖아 보통 어느정도 기간을 말하는거야?5 10.17 02:40 105 0
토스랑 정처기로 공기업 인턴이나 계약직 뚫을 수 있을까? 10.17 02:40 60 0
관상으로 쎄한거 눈치채는 쎄믈리에 말고7 10.17 02:39 226 0
지금 귤 맛있을 때야?6 10.17 02:38 100 0
이성 사랑방/이별 11년 연애의 끝13 10.17 02:38 4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21:46 ~ 10/18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