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섭섭하거나 투정느낌으로 가볍게 던져도
무겁게 받아드려서 너무 깊게 들어가..
그리고 넘 자책해 자기가 못챙겨줘서 그랬구나 이러쿵저러쿵
내 기분이 안좋아서 말한거에 내가 다독이고있으니
참 진짜 너무 숨막힌다ㅋㅋㅋㅋ
참고로 애인6살연하야 상대가 남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