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7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시즈니누나가 되었던 다노들.... 이젠 다이노스도영이 풀네임이야ㅠㅋㅋㅋ



 
신판1
다이노스도영🩵
3개월 전
신판2
다이노스도영🩵
3개월 전
신판3
다이노스도영🩵
3개월 전
신판4
다이노스도영🩵
3개월 전
신판5
다이노스도영🩵
3개월 전
신판6
다이노스도영🩵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80 10:4022093 0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저 외야끼리 틀드썰 어딜 것 같아??86 11.04 19:5826470 0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fa나온 자기팀 선수 말해보자66 13:316765 0
야구/정보/소식 2025 Fa 승인 선수64 10:0917096 0
야구/정보/소식 롯데 방출 선수58 17:238481 0
우취 주세요 간절하다.. 2 07.26 15:51 170 0
우취랑 선발 나오는 크보어플이 몬가요?9 07.26 15:48 179 0
문학 혹시 그사취 될 가능성 있나요…8 07.26 15:46 321 0
충청도 바이브1 07.26 15:45 221 0
조구만 인형도 부러워..4 07.26 15:42 359 0
나 일요일에 엔팍 첨가봐!!!!!!!!!!!!!!!!!!! 10 07.26 15:42 206 0
스마트티켓 2시간전에만 가능한 구장 어디어디야..?2 07.26 15:42 132 0
우취 지겨워2 07.26 15:40 150 0
다들 혼자 직관 가면 야푸 뭐 먹음??13 07.26 15:36 185 0
혹시 티링 티켓링크 부분취소 가능해?????3 07.26 15:34 128 0
문학 소나기겟지???3 07.26 15:33 176 0
문학 한시간반 걸리는데 일단 준비? 1 07.26 15:31 104 0
우리팀 오늘 우취각 같다..............3 07.26 15:30 336 0
와 인천 ㄹㅇ 5분 사이에 갑자기 비 엄청 오네... 07.26 15:29 64 0
문학 방수포 깐대 폭우가 쏟아진다네요.. 07.26 15:28 244 0
경기도민인데 잠실 갈까말까22 07.26 15:18 412 0
야구팀은 한 팀만 하는거지..?26 07.26 15:16 605 0
문학 경기할까??5 07.26 15:12 174 0
야구는 팀갈 힘들다고 하잖아 27 07.26 15:12 416 0
오늘 잠실 경기 할 것 같나요2 07.26 15:09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9:42 ~ 11/5 1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