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헤어졌는데 아무렇지도 않고 마라탕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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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면이랑 중국당면 많이 추가함

땅콩소스도 추가함

노래 들으면서 엄마랑 수다떨면서 기다리는중

[익인1]

잘했네!

[글쓴이]

ㅋㅋㅋ고마워

[익인2]

나는 엄마한테 I was car 부르면서 으악!! 엄마 나 차엿엉 근데 배고파 하면서 같이 라면먹음

[글쓴이]

마자 할만큼 했어서 그런지 마음이 안 아프다

[익인2]

나두 그거랑 아쉬울게 없어서..난 그러고 삼일뒤엔 허전하고 슬픈건 있었는데 다시 만나고싶진 않았엉 어머니랑 마싯는거 먹고 잘 지내길 응원할게!!

[글쓴이]

고마워!!!ㅠㅠㅠ

[익인3]

그러다 갑자기 확 올수도 ㅠㅠ

[글쓴이]

그냥 뭐 마음 식거나 상황이거나 남들같은 이유가 아니라 너무 상대가 비정상이고 그럼에도 난 최선을 다했어서 웃음만 남

[익인4]

잘ㄹ했어!

[글쓴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