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그렇게 총기사건 많이 일어나고

사망자도 많은데

총기 소유 허용하는 이유가 뭐야?

우리나라처럼 법으로 못하게 할수 있잖아



 
익인1
이미 로비 엄청 받아버려서 법 개정이 안됨
2개월 전
익인2
회수하기엔 늦어서
2개월 전
익인3
총기산업이 정치 휘두름
2개월 전
익인4
말 그대로 총으로 세워진 나라라서
2개월 전
익인5
총기 판매하는쪽이랑 정치랑 연결돼있다구 들었음!
2개월 전
익인6
검은돈이랑 많이 엮여있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437 10.19 20:0854188 1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253 10.19 23:2133387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217 10.19 18:2820123 0
일상근데 요즘 한국 애기들 진짜 다 못생김...233 10.19 21:0733694 4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준비중인데 나보고 생색내지마래254 10.19 22:3643336 0
혹시 창문에 고정장치..? 이거 원리가 뭘까ㅠㅠ 10.15 20:44 15 0
당근마켓 요리테스트 ㅋㅋㅋㅋ 10.15 20:43 10 0
구글맵 댕댕이 10.15 20:43 21 0
편의점 알바 불친절썰 공감 못 했었는뎈ㅋㅋㅋ1 10.15 20:43 40 0
신입인데 나빼고 다들 바쁜 거 같아 그냥 즐겨?5 10.15 20:43 48 0
한양대 다니는 익들아 한양대 고시반 좋아?? 10.15 20:43 19 0
오늘 뜬 고재영 영상 낭만있다...1 10.15 20:42 22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알아보는법11 10.15 20:42 244 0
익들 친구가 여행경비 다낸다하면 계획 다 짤수있어??14 10.15 20:42 64 0
24살 남자면 아직 술 많이 마시고 좋아할 나이야? 5 10.15 20:42 55 0
지금 불닭 vs 마라엽떡 4 10.15 20:42 14 0
인턴중인데 정직원 되고싶다 10.15 20:42 19 0
번호 따여서 연락하다 그만 연락하고 싶을때 어떻게 말해? 10.15 20:41 11 0
남자친구있는데 남직원이랑 카톡하는거 ...3 10.15 20:41 41 0
이바지 살말?! 핏이 애매한가? 5 10.15 20:41 46 0
지금 반팔 사는 사람? 10.15 20:41 11 0
예이1 10.15 20:41 15 0
카메라 잘 아는사람 추천좀 (음식, 여행 풍경 위주) 10.15 20:41 10 0
오피스텔 지금 시간 세탁기 돌려도 되려나 ㅠ 10.15 20:41 12 0
아 인스타그램 검색기능 제발 생겼으면 좋겠는데 10.15 20:4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1:12 ~ 10/20 1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