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너희 바다나 계곡, 수영장있는 호텔 이런데 가면 그냥 발장구만쳐? 갈때마다 수영 못하는게 아쉬워서 한번 배워볼까 싶은데 굳이인가 싶기도 하고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1 09.08 10:1078383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53 09.08 17:2863170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665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48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42 0
나 직업 바꿀 거야8 09.05 00:54 152 0
아 어떡해 선물 받았는데 내가 있는 거야 .. 어떡하지..21 09.05 00:53 505 0
지금 빙수 먹을까 말까2 09.05 00:53 17 0
자연계 편입 고점이야?11 09.05 00:53 45 0
애들아 너희 3~4시간 장거리 연애 가능...?16 09.05 00:53 84 0
나 오늘 유학간다25 09.05 00:52 299 0
이틀 연속 코 피지 짜기 성공했다 09.05 00:52 17 0
대기업 다니면서 급여로 20억 모으기 1.가능2.불가15 09.05 00:52 216 0
방에서 곱등이 나왔는데 진심으로 이사 가…? 09.05 00:52 16 0
낼 저녁 해물찜 시켜먹어야지1 09.05 00:52 16 0
올영 고체치약 ㅇㄸ?? 09.05 00:51 14 0
아… 상근이 뜸.. 아… 아… 100일차에 상근이 에반데…3 09.05 00:51 91 0
속눈썹펌 후기 21 09.05 00:51 592 0
쿠팡 처음 다녀와봤는데 돈 버는건 힘든거구나..1 09.05 00:51 68 0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건 뭐야?15 09.05 00:50 74 0
올영 매장에 왜 다 안파냐7 09.05 00:50 107 0
귓불 피어싱 귀걸이 많이 달라? 3 09.05 00:50 46 0
와 방구 냄새 쩜 1 09.05 00:50 45 0
이성 사랑방 나도 많이 지쳤나보다 09.05 00:49 64 0
지금 일하는 직종 잘 맞는 익 있어?7 09.05 00:49 50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22 ~ 9/9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