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다시 간다...만다....

지금 헐벗고있어...



 
익인1
배달 시켜
1개월 전
글쓴이
커피가 마시고싶은게 아니야..
1개월 전
익인2
에어컨 때문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81 09.08 10:1082624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99 09.08 17:2868697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046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8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9 09.08 20:5720686 1
아빠가 엄마때리는 집 많아???4 09.04 17:24 32 0
스카이에서도 인설로스쿨 가면 잘풀린거야??2 09.04 17:24 26 0
공부하기 ㄹㅈㄷ 귀찮다4 09.04 17:24 23 0
인티에 30대면 잘못들어온건가??7 09.04 17:24 55 0
근데 나만 입천장 마취주사 안 아프나13 09.04 17:23 54 0
푼수들 하나같이 말많은거 ㄹㅇ 빡친다2 09.04 17:23 5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새애인 생겼는데도 못잊은 익 있어?21 09.04 17:23 189 0
인상 좋다는 말= 착해보인다 이거지?2 09.04 17:23 52 0
혹시 여름에 피부과 약 주기적으로 먹는 사람 있어..?8 09.04 17:23 59 0
취업 사진 많이 중요해?1 09.04 17:22 36 0
왜 여기가 비둘기 정모인 지 알겠네…5 09.04 17:22 394 0
요즘 날씨에 죽 사서 2시간 정도 실온 놔둬도 괜찮겠지? 6 09.04 17:22 28 0
알바 그만두는거 카톡으로 말씀드려도 돼?1 09.04 17:22 60 0
익들아 안추워?8 09.04 17:21 35 0
버스 ㅇㅇ차고지(경유) 미정차 이렇게 적혀있음 안 서고 그냥 계속 운행하는 거야?2 09.04 17:21 37 0
200만원짜리를 지인할인으로 50만원에 해달래서 손절함2 09.04 17:21 82 0
올영 알바 매장 어디가 더 나을까?? 09.04 17:21 21 0
옆자리 직원이 자꾸 탕비실 간식 가방에 넣어가는데 38 09.04 17:21 611 0
알바 처음하는 애들한테 하는 조언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09.04 17:20 42 0
익들아..... 나 꿀 팔아야해152 09.04 17:20 1351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