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잡담] 키랑 몸무게 몇같아?! | 인스티즈

[잡담] 키랑 몸무게 몇같아?! | 인스티즈

옷이 부하긴 한데 ㅎㅎ



 
   
익인1
160 50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 나 비율이 똥이구나ㅠㅠ?
1개월 전
익인2
158 66
1개월 전
글쓴이

1개월 전
글쓴이
옷 당장 갔다 버려야겠는데
1개월 전
익인2
56치려다가 잘못친거
1개월 전
글쓴이
그래도.. 나 164에 50이거든
1개월 전
익인4
난 딱 그정도일줄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 그렇담 다행이네
1개월 전
익인3
158 52-3
1개월 전
익인5
바지가 에바
1개월 전
글쓴이
힝 내 애착 바진뎅
1개월 전
익인6
옷이 위아래 둘 다 통이 커서 이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기는 해ㅜㅠ 근데 얼핏 봐도 말라보임
1개월 전
익인7
엥 난 168 50 생각함
1개월 전
글쓴이
헐 뽀뽀할래요?
1개월 전
익인8
말라보여
1개월 전
글쓴이
다행이에요… 다들 너무 작고 통통하게 봐서..
1개월 전
익인9
종아리만 봤을땐 말라보이진 않어 그렇다고 통통해보이지도 않고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하비라성~
1개월 전
글쓴이
딱 그정도라면 고마워😗
1개월 전
익인10
저 옷 입고 비율 안망하려면 겁나 밑에서 찍어야할듯
1개월 전
익인11
확실히 바지 길이가 중요하긴 하구나 살짝 가리고 발등까지 온 와이드라고 생각하면 비율 괜찮음 버뮤다가 문제네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사실 종아리가 짧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81 09.08 10:1082624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99 09.08 17:2868697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046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8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9 09.08 20:5720686 1
드라마 넘 재미써 🥰2 09.04 17:02 34 0
나 공부할때 응원해줬던 친구들한테 뭐 선물해주는 게 좋을까??1 09.04 17:02 21 0
치킨 반마리 너무 먹고싶은데6 09.04 17:02 66 0
9모 시험지 주위 학원 가면 구할 수 있을까?ㅜㅜ2 09.04 17:02 35 0
허허 09.04 17:02 13 0
근장 반기신청 정기신청 09.04 17:02 21 0
한능검 2급 3주정도면 딸 수 있을까?3 09.04 17:01 53 0
하 진짜 과거의 나를 매우 치고 싶음2 09.04 17:01 42 0
자격증이 15개 넘던데 똑똑한거야?8 09.04 17:01 84 0
걔한테 난 뭐였을까? 09.04 17:01 23 0
꿀사과 미쵸따2 09.04 17:01 24 0
트롤리 둘 중에 뭐 살까? 4 09.04 17:01 30 0
9월안에 연락올까? 09.04 17:01 27 0
트위터 잘 아는 익 있어? 나 질문 하나만...4 09.04 17:00 35 0
다들 버킷리스트 뭐임2 09.04 17:00 28 0
그램 6개월 중고 6개월된거 120에 산거 ㄱㅊ아? 7 09.04 17:00 25 0
당근 반택 내일 보내준다고 해도 될려나 ㅠㅠ5 09.04 16:59 27 0
연장수당이랑 야근수당 둘다 받는거 맞아?4 09.04 16:59 64 0
원래 남자애들은 미안하면 도망가?ㅠㅠㅠㅠㅠㅠ2 09.04 16:59 39 0
나 결혼했는데 고모들한테 정떨어져..4 09.04 16:59 347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