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kg에서 55kg까지 뺏거든
근데 살찌는게 무섭고 다시 살뺄 자신이 없어서 임신하기가 싫어... 남친이랑 이거때문에 계속 트러블 나는데.. 나도 낳고는 싶은데 몸무게가 나한테는 너무 강박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