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3 09.08 10:1078971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57 09.08 17:2863766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672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51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과 결혼 전제로 만나? 10 09.05 00:57 148 0
아 뻘하게 웃기네 애인이랑 09.05 00:57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술 취해서..6 09.05 00:57 15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요즘 피곤하다는데 뭘 해줘야 기뻐할까?2 09.05 00:56 60 0
회사 동기가 자꾸 가정사 참견하는데 이거 엄청 무례한거 아니야?5 09.05 00:56 82 0
휴대폰 마꿀지 말지 고민 한께해줄 사람..9 09.05 00:56 85 0
이성 사랑방 대화 도중에 자기 애인 얘기 꺼내는거 09.05 00:56 43 0
전시회갈땐 뭐 입어? 09.05 00:56 18 0
문구점 알바 어땨 2 09.05 00:56 21 0
위내시경 금식만하면 바로 받을 수 있나2 09.05 00:56 50 0
치킨 먹고 싶당2 09.05 00:56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데이트 때 많이 먹는데 살 안찌는 애들 뭐야..? 5 09.05 00:56 99 0
그림 그려봣다 09.05 00:56 103 0
한국은 물질에 미쳐있다는데 맞말같아?6 09.05 00:56 67 0
요즘 뷰티쪽 세일 미쳤네21 09.05 00:55 808 0
정부 의사글은 항상 인기글에 반짝 있다가 09.05 00:55 29 0
스픽 좋닼ㅋㅋ 09.05 00:55 27 0
나 입원했는데 민폐할아버지있음10 09.05 00:55 29 0
롯데월드 근처 살면 금수저야 ???1 09.05 00:55 56 0
ㅇ요즘 두피에 딱딱한 여드름? 같은게 여러개 생기는데2 09.05 00:55 2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