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60hz인데 괜찮을까?



 
익인1
안나왔는데
2개월 전
글쓴이
인터넷 나왔는데
2개월 전
익인2
안나왔는데 어케 앎 미래에서 왔어?
2개월 전
글쓴이
인터넷 봤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758 10.17 21:5840370 1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165 9:3215699 0
일상 이주은 치어리더 다음은 이분인가103 10.17 19:157507 0
이성 사랑방둥들은 시장데이트 할수있어?82 10.17 20:3113588 0
야구난 한국시리즈 때 그분이 시구하실까봐65 10:3477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p 질투 안 해서 나 덜 좋아하는 건가 싶음 20 10.17 16:26 226 0
타투 거른다는 사람한테 눈썹타투 묻는거 개웃기다2 10.17 16:26 43 0
어찌 상사들이 나보다 일을 못해 10.17 16:26 12 0
너네 남자친구도 카페 가는 거 싫어해?? 12 10.17 16:26 36 0
너네가 만약에 전애인한테 스토킹 당하고 있다면 10.17 16:26 14 0
요새백팩은 안에 책 3권 넣으면 다뜯어질거같이생김1 10.17 16:26 10 0
대학생인데 자차 있으면 적어도 못 살지는 않겠구나 싶어?3 10.17 16:26 21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이거 후배가 나한테 관심 있는 거 같음? 5 10.17 16:26 72 0
회색 가디건은 어떤색 바지랑 어울릴까나1 10.17 16:26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신뢰가 젤 중요한듯2 10.17 16:25 155 0
차량용 방향제 추천점 ㅎㅎ4 10.17 16:25 13 0
황리단길 고기맛집은 없나3 10.17 16:25 11 0
매달 생활비 40씩 드리는데 본가에서 다녀서 돈 모은건가? 6 10.17 16:25 26 0
목걸이 이런 디자인 명품 카피야??11 10.17 16:25 613 0
동생 친구가 인스타에 가슴 강조해서 사진올리는데9 10.17 16:25 235 0
나이 먹으면서 친구의 기준이 깐깐해지는 것 같아 4 10.17 16:24 18 0
일주일만에 4키로 빠졌는데 정체기 왔거든?11 10.17 16:24 108 0
이세계 최고의 호신용품 스탠리4 10.17 16:24 375 0
유튜브 뮤직 자꾸 지멋대로 멈추는데 왜이러지5 10.17 16:24 18 0
갤럭시 엣지.. 다 욕했지만 좋아했음2 10.17 16:2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2:52 ~ 10/18 1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