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100개 먹은 거 같은 답답함
걍 시간이 답일까?
장기 연애 끝나고 나서 썸이고 짝이고 다 말아먹는 중이어서 그냥 나라는 사람 자체가 부정이 되는 거 같음
아직 내 짝이 없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