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너네 애인이 한다고 하면



 
   
익인1
어울리면 ㄱㅊ
2개월 전
익인2
...그러지마..
2개월 전
글쓴이

2개월 전
익인3
안어울려서 절대 ㄴ
2개월 전
익인4
시러
2개월 전
익인5
나 남자가 머리 긴 거 엄청 좋아하고 끌려해서 무조건 환호ㅋㅋㅋㅋㅋ
계속 만질 듯...

2개월 전
익인6
어울리면 좋아
2개월 전
익인7
잘어울리면 ㄱㅊ
2개월 전
익인9
22
2개월 전
익인8
난 싫어
2개월 전
익인8
어울리든 안 어울리든 장발이 싫어
2개월 전
익인10
어울리면 좋지 근데 어울리기 힘든듯
2개월 전
익인11
99퍼는 안 어울림 하지 마셈
2개월 전
익인12
환장해
2개월 전
글쓴이
이유
2개월 전
익인12
장발 좋아함
2개월 전
익인13
개싫어
2개월 전
글쓴이
이유
2개월 전
익인13
그냥 싫음 뭔가 지저분해보이고
2개월 전
익인14
잘 어울리면 ㄱㅊ 걍 지저분하기만 하고 안 어울리면 너무 싫어
2개월 전
익인15
극혐
2개월 전
글쓴이
이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1163 10.17 09:5570806 1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752 10.17 13:2067165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31 10.17 15:0757439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0.17 16:4324375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069 2
나만 대학 적응을 못하는건가 싶구...1 10.17 23:29 22 0
원래 30대 남자들은 한번 보고 맘에 들면 미친듯이 직진해??4 10.17 23:29 41 0
진짜 발냄새 있는 사람은 씻고 나서도 냄새나?! 10.17 23:29 12 0
지금부터 700포인트 모아보겟습니다 10.17 23:29 15 0
우울증+불안장애 있는익들 증상 뭐였어??4 10.17 23:29 36 0
인생 망했다 10.17 23:29 28 0
간호학과에서 족보 많이받고 선배책들 많이 물려받는 애는 인싸임?ㄷㄷㄷㄷ7 10.17 23:28 39 0
딱 코만 기름기 많은데 복합성인걸까? 10.17 23:28 9 0
나는 정떨포인트가 술먹는 인스타임33 10.17 23:28 984 0
친구가 습관적으로 연락 씹는 것 같으먼 어떡해 12 10.17 23:27 324 0
걔랑 사귀게될까? 10.17 23:27 16 0
레포트 3장 쓰는 데 얼마나 걸려? 8 10.17 23:27 27 0
교정 당기기 올해 9월부터 시작했는데 내년 5월쯤이면 입 들어간거 외관상 티날까? 10.17 23:27 9 0
여혐있는지 아는 방법 뭐있어?9 10.17 23:26 61 0
할게있는데 지금 자고 새벽에 깨서 하는게 나을까 아님 지금하는게 나을까.. 1 10.17 23:26 10 0
이성 사랑방 intp 원래 연락하는거 귀찮아해?7 10.17 23:26 113 0
아 진짜 일하는거 지겹다2 10.17 23:26 24 0
하체에 살 찌는 익들11 10.17 23:26 438 0
근데 나이가 아무리 어려도 얼굴이 노안이고 길게 생기면 성숙해보이고 자연스럽게 자신.. 10.17 23:26 60 0
부모님이 차 없는 경우는 드물겠지 ..3 10.17 23:25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