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54l

한경기 한경기가 너무 긴장이 돼요.. 원래 이렇게 안떨렸는뎈ㅋㅋㅋㅋㅋㅋㅋ

추천


 
쑥1
나 진짜 미칠것 같음
2개월 전
쑥1
우리 팀 제발 오늘 이겨줘ㅜㅜ 믿는다🍀🍀🍀🍀🍀
2개월 전
쑥2
ㄹㅇ 이제 정규 1판 져도돼~안된다 아들들아
2개월 전
쑥2
무조건 이겨라 꾸역스잉라도 일단 이겨
2개월 전
쑥3
ㄹㅇㄹㅇ 나 떨려서 안 볼거야 .. 이기면 복기할테니까 이겨만 줘
2개월 전
쑥4
난 진짜 오늘 지면.. 당분간 아무것도 안볼거야 ㅠ_ㅠ.. 시간이 빨리갔으면 좋겠다가도 멈췄으면 좋겠다 엉엉
2개월 전
쑥5
긴장감에 미쳐버릴거같아서 결과만보려고ㅠ
2개월 전
쑥6
나 지금 심장이 너무 뛰어.....
2개월 전
쑥7
ㄹㅇㅠㅠ
2개월 전
쑥8
나도 긴장되는데 이제 약간 그 경지를 넘어섰나 아무 생각이 안들어 해탈했나ㅋㅋㅋㅋㅋㅠ 하 제발... 개큰억빠 개큰행운 주세요..
2개월 전
쑥9
티원님 오고계시죠...? 진짜 오늘은 와야한다...
2개월 전
쑥10
헉 나는 오히려 전에는 긴장했는데 요즘은 편하게 봄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쑥11
오늘 지면 세상이 무너진다
2개월 전
쑥12
나 지금 이겼는데도 머리 개 아퍼 긴장해서
2개월 전
쑥12
아 머야 7시간전니구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또 ㅈㅋㅇ가 티원 스크림 썰 풀었는데 (사소함)22 10.17 11:206883 1
T1 롤파크 뷰잉파티 당첨!!! 4040 17 10.17 18:04796 0
T1키링 넘 짤랑거려서 가방엔 못 달게따...9 10.17 16:55479 0
T1일단 결승에서 예찬씨는 못만난다8 0:41891 0
T1오잉 인티 어프어프 이벤트 하네6 10.17 17:02405 0
왜이렇게 슬픈지 생각해봣는데 2 11.06 23:21 119 0
난 아트가 오늘 꿈에 나올거같아 11.06 22:57 39 0
민형이 인라 보고 오열중임1 11.06 22:37 66 0
뭔가 되게 막 허무한 사람은 없니ㅠ10 11.06 22:30 181 0
이제 선수들 방송만 기다리면서 현생 살아야겟네..1 11.06 21:47 32 0
구마 진짜 대단하다 어떻게 팬들 생각을 해주지2 11.06 21:29 114 0
지금 울프도 없고 티원도 없고 걍 길 잃은 사람 됨14 11.06 21:14 2337 0
나 아직도 안 믿겨.....3 11.06 21:12 128 0
가장 허무하고 공허했던 이유가1 11.06 20:39 136 0
우리 팀 선수 한명 한명 독기 쩔어서 솔직히 내년 되면 더 잘할 것 같긴 함1 11.06 20:39 88 0
그래도 상혁이나 민형이가 멘탈이 쎄서 중심 잘 잡아줄듯..1 11.06 20:29 100 0
울프 뭔데 ㅋㅋㅋ2 11.06 20:29 143 0
아니 상혁이 오늘 경기 지고 자기 기분보다 동생들 먼저 살핀 거 실화냐9 11.06 20:06 1271 0
ㅜㅜㅜㅜㅜㅜ2 11.06 20:02 148 0
케리아가16 11.06 19:55 1652 0
발전하는 선수 퇴화하는 프론트 11.06 19:47 51 0
울프 방송+애들 SNS 3 11.06 19:43 159 0
선수들한테 선물이나 편지 보내려면2 11.06 19:39 120 0
근데 쫌 불쌍함...9 11.06 19:37 380 0
분탕치면 우리가 타격 입을줄 아나봄?ㅋㅋ5 11.06 19:36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