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모습이 너무 맘이 아파서..
초등학교 3학년이 어쩌면 그렇게 악마같을까..
나도 초3때 당했던 괴롭힘이 잊혀지지 않는데..
저 아이는 얼마나 힘들지..
왜 피해자는 계속 피해만보고 가해자는 당당하게 학교다니고 있는지..
계속 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