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2년동안 알바6개 정규직 1번 했는데
처음일한곳은 4개월하고 가게 망하고
그 다음한곳도3개월하고 망하고
다음은 여초+텃새 괴롭힘 3교대라 관두고
나머지 알바는 다 임금체불로 사장신고하고 관두고 ..
이번에 구한곳은 진짜 성실하게 다녀서 일 잘한다는 소리듣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여기직원 싹다 임금체불 중이였고 ㅋㅋ
일한지 2주?만에 나도 월급 못준다하고 가게팔리고 망함
(지금 신고상태)
진짜 뭐 하나 오래하고싶어도 다 망하고 문닫고 임금체불이고
면접보는것도 이제 지치고 도전하기도 싫어진다
걍 다 진절머리나...진짜 미칠거같은데 ㅋㅋ 알바 저런식으로 다 저러면 나처럼되는게정상이지?...한번도 관두고싶어요 하고 관둔적 없어 저기 정규직빼고